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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쓰기

단문·장문·포토 문자 차이, 90바이트부터 알아보기

단문(SMS)은 90바이트, 장문(LMS)은 2,000바이트입니다. 바이트가 글자 수와 어떻게 다른지, 어디서 장문으로 넘어가 요금이 바뀌는지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.

2분 읽기

문자 카드 세 장이 크기 순으로 서 있는 그림. 가장 작은 단문(SMS) 카드는 초록 테두리로 90바이트, 긴 장문(LMS) 카드는 2,000바이트, 그림 칸이 있는 포토(MMS) 카드가 차례로 놓이고, 단문 위에 한글 45자 한도 표시가 붙어 있다

문자를 쓰다 보면 갑자기 「장문으로 전환됩니다」가 뜹니다. 글자 수는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왜 그럴까요? 문자 길이는 글자 수가 아니라 바이트로 재기 때문입니다.

바이트는 어떻게 세나요?

한글은 한 글자가 2바이트이고, 영문·숫자·띄어쓰기는 1바이트입니다. 따라서 같은 문장이라도 어떤 글자로 쓰느냐에 따라 길이가 달라집니다.

같은 문장, 글자마다 다른 무게

오늘

4

1

SALE

4

1

20%

3

1

할인

4

한글 1자
2바이트
영문·숫자 1자
1바이트
띄어쓰기
1바이트
이 문장은 글자 수로는 14자지만 18바이트입니다. 단문 한 통은 90바이트라 한글만 쓰면 45자, 영문·숫자만 쓰면 90자까지 들어갑니다.

단문 한도는 90바이트입니다. 다시 말해 「90자까지 쓸 수 있다」는 영문·숫자로만 쓸 때의 이야기이고, 한글 문자는 45자를 기준으로 잡으셔야 합니다.

이모지와 특수문자는 조심하세요. 문자 규격이 표현하지 못하는 글자는 받는 분 화면에서 물음표로 바뀌거나 사라질 수 있으니, 작성 화면에서 경고가 뜨면 다른 글자로 바꿔 주세요.

단문, 장문, 포토의 차이

문자는 길이와 이미지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뉩니다.

SMS단문한글 45자
LMS장문한글 1,000자
MMS포토장문 + 이미지 최대 3장
+이미지
길이를 넘기면 자동으로 장문으로 바뀝니다. 쓰는 동안 실시간으로 남은 바이트를 보여드립니다.
  • 단문(SMS): 90바이트까지이며, 한글로는 45자입니다
  • 장문(LMS): 2,000바이트까지이며, 한글로는 1,000자이고 제목을 달 수 있습니다
  • 포토(MMS): 장문에 이미지를 붙인 문자로, 이미지는 최대 3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

세 가지는 요금도 다릅니다. 단문이 가장 싸고 장문과 포토 순으로 비싸지기 때문에, 같은 내용이라도 단문 안에 넣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.

광고 문자는 쓸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듭니다

광고 문자에는 「(광고)업체명」과 「무료수신거부 080번호」가 앞뒤로 자동으로 붙습니다. 그런데 이것도 바이트에 들어가서, 실제로 쓸 수 있는 자리는 45자보다 훨씬 적습니다.

062-000-0000

[Web발신]

(광고)행복미용실 이번 주 파마 20% 할인합니다. 무료수신거부 08012345678
  1. 자동으로 붙는 머리 17바이트

    (광고) 표기와 업체명

  2. 쓰실 수 있는 자리 48바이트

    한글로 24자까지

  3. 자동으로 붙는 꼬리 25바이트

    무료 수신거부 번호

단문 한 통 90바이트 중 본문은 48바이트

업체명이 5글자일 때 본문에 남는 것은 한글 24자입니다. 45자로 알고 쓰시면 장문으로 넘어가고 단가도 장문으로 바뀝니다.

업체명이 길수록 본문 자리는 더 줄어듭니다. 그래서 단문 광고를 보내려면 본문을 아주 짧게 쓰거나, 처음부터 장문으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.

이름을 넣어 보내면 사람마다 길이가 다릅니다

「#{이름}님, 안녕하세요」처럼 이름을 넣어 보내면 받는 사람마다 길이가 달라집니다. 예를 들어 이름이 두 글자인 분과 네 글자인 분은 4바이트가 차이 납니다.

김민수
72
이서연
78
박도윤
84
남궁현서
96
한 명만 넘어도 전 건이 장문 요금입니다. 가장 긴 수신자를 기준으로 미리 판정해서, 보내기 전에 어느 요금인지 확정됩니다.

한 명이라도 90바이트를 넘으면 그 발송 전체가 장문 요금이 됩니다. 이 때문에 띠링고는 가장 긴 분을 기준으로 미리 계산해서, 보내기 전에 단문인지 장문인지를 화면에 보여 드립니다.

[WEB발신]은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

인터넷으로 보낸 문자에는 받는 화면 맨 앞에 「[WEB발신]」이 붙습니다. 그러나 이는 이동통신사가 붙이는 표시라 90바이트 한도에는 들어가지 않으며, 내가 쓴 본문만 세면 됩니다.

정리

  • 단문 90바이트(한글 45자), 장문 2,000바이트(한글 1,000자)
  • 한글 2바이트, 영문·숫자·띄어쓰기 1바이트
  • 광고 문자는 표기가 붙어 실제로 쓸 수 있는 자리가 줄어듭니다
  • 이름을 넣으면 가장 긴 사람 기준으로 단문·장문이 정해집니다

문자 보낼 일이 있다면 띠링고에서

가입비와 월 기본료 없이 사용한 만큼만 지불합니다.